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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이슈

오사카 덴노지 한국인 흉기에 찔린 사건 혐한의 소행?

by olssun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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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덴노지 편의점 한국인이 흉기에 찔린 사건 




3월 30일 오후 8시 45분쯤 

일본 오사카 텐노지(덴노지)공원의 패밀리마트에서

한국인이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오사카 히라노구에서 근무중인 29세의 한국인 남성으로

편의점 계산대에 서있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하네요.


등을 찔렸는데 다행히 3cm의 깊이의 경상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여행객분들은 조심하셔야겠어요.






피의자.. 범인은 40대중반의 중년으로

당시 검은모자에 흰색셔츠 위에 검은색조끼 그리고 청바지를 입고있었다고 하고

동행이 있었다고합니다.


경찰에 밝힌 범행동기는 노려봐서 찔렀다고합니다.

ㄷㄷ







혐한 극우파들의 소행일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니

여행객뿐아니라 현지에 살고계신 한인분들은 조심하세요.



텐노지..덴노지쪽은 아베노 하루카스와 회사들이 많긴하지만

조금만 옆으로 가면 환락가도 있고 좀 어두운 거리이기때문에

특별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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